김선호 하차에도 탄력 받는 '1박 2일'…우려가 '결집'을 낳았나[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8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02회는 시청률 11%(이하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최근 2개월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특히 11%대 돌파는 8월 8일에 방영된 86회 이후 4개월 만으로 다시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1박 2일' 시청률 추이는 김선호의 하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1박 2일'은 현재 김선호의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5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김선호의 팬들은 KBS 시청자권익센터를 통해 김선호의 복귀를 요구하기도 했으나, KBS 이황선 CP는 "(하차 공식 발표 전)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정 시청자들 중 김선호 팬덤의 이탈로 시청률 하락이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김선호의 하차 확정 이후 방송된 97회부터 102회까지 시청률의 변동은 크게 없어 시선이 쏠린다. 특히 9.4%인 99회를 제외하면 모두 10% 이상을 기록해, 사실상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1박 2일'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승곡선은 김선호의 팬덤 못지않게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 팬덤이 탄탄해서 가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연예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예능 팬덤도 아이돌이나 배우 팬덤 못지않게 견고한 경우가 많다. '1박 2일' 역시 그러한 편"이라며 "'1박 2일'의 인기는 멤버간 순한맛 케미스트리에서 비롯된 '무해한 웃음'에서 온다. 오히려 논란이 있는 김선호의 하차를 빠르게 결정한 것이 시청률 하락을 막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