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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구준엽 결혼에 재벌2세 전남편 불면 시달려…母 "견뎌야 한다"

작성일: 2022.03.22 14:2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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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 구준엽(왼쪽), 서희원.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 결혼한 구준엽(왼쪽), 서희원.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구준엽과 재혼한 가운데,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왕소비의 모친이자 중국 사업가인 장란은 20일 소셜 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왕소비의 근황을 알렸다. 

장란은 왕소비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전하면서 "누구나 그럴 수 있다. 기억을 잃지만 않으면 괜찮다. 이것도 다 경험이고,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왕소비 불면의 원인은 자녀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됐다는 후문이다. 왕소비는 2011년 서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각각 중국, 대만에서 생활 중이다. 곧 딸의 생일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아 왕소비는 자녀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은 9일 대만을 방문, 10일간의 자가 격리 끝에 20일 서희원과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란은 이에 대해 "웃는 자가 이기는 것. 재미있게 보내면 된다"고 전 며느리가 재혼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앞서 12일 왕소비도 웨이보에 "최근 많은 미디어에서 연락이 와 일상생활이 힘들었다"며 "모두가 새 삶을 시작했다. 서희원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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