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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현장]방탄소년단 뷔 "2년 연속 '그래미' 수상 불발, 인정하지만 눈물은 나더라"

작성일: 2022.04.10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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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수상 불발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인정은 되지만 눈물나더라"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버터'로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지민은 "정말 많이 아쉬웠다. 지난해에 받지 못해서 멤버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1년 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고 '그래미'에 크게 의미를 가졌던 게 한국 사람으로서 저희의 음악이 어디까지 닿는지 궁금했고, 팬분들이 정말 많이 응원을 해주셔서 아미 여러분들에 대한 큰 보답이 되지 않을까 해서 꼭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쉽게 못 받아서 정말 아쉬웠다"라고 고백했다. 

뷔는 "그래도 깔끔했다. 저희도 다 인정했고, 그래도 눈물은 나더라. 눈물은 참을 수 없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이홉은 "다른 분들의 이름이 불리니까 인정은 되면서도 저희가 이 상을 받고 싶긴 했구나 몰려오긴 하더라. 그만큼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고 했고, 진은 "기회가 이번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도전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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