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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프러포즈 반지=재산의 50%…♥현아 위해 죽을 수도 있어"

작성일: 2022.04.20 11: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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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바퀴 달린 입'에는 '토론 한 번 해보려다 개판 났습니다…TV 동물농장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출연해 이용진, 가비, 뱃사공, 곽튜뷰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까지 가능한가'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는데, 현아는 연인 던을 위해 재산의 80%를 빌려줄 수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 '무조건 갚아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현아는 "갚을 능력이 되면 빌려 가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된다"고 털어놨다.

반면 던은 "나는 죽어줄 수 있다. 근데 돈은 못 빌려줄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죽으면 후회할 수가 없다. 다른 걸 해줬을 때, 내가 후회하면 그게 더 슬플 것 같다"고 설명해 현아를 감동케 했다.

이에 이용진은 "대신 감옥에 갈 수 있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고, 던은 "그 부분은 눈 감아 줄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은 용서가 안 된다"고 답했다. 

던의 단호한 모습에 이용진과 패널들은 "현아에게 돈 진짜 안 빌려 줄 것이냐"며 "100억이 있으면 얼마까지 가능하냐"고 재차 물었고, 던은 "10억은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아는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만지며 "나 반지 뺄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던은 해당 반지에 대해 "내가 만들었다. 내 재산의 50% 정도를 들여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캡처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2019년에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올해 2월에는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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