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반산업협회, K팝 열풍 아시아권 영역 확장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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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RIAK, 회장 이덕요, 이하 음산협)가 K팝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에스제이 월드컴퍼니(회장 겸 총감독 정민우, 대표이사 이승준, 이하 에스제이), 한-베 뷰티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민우, 이하 KVFFA)와 K팝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이덕요 음산협 회장과 정민우 에스제이 회장 겸 KVFFA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서의 K팝 행사, 콘서트, 음원 및 음반 제작과 발매 등 상호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을 약속했다.
각 단체들은 협약을 통해 국내외 아시아권에서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협력하고 음원 및 음반 제작 및 판매, 유동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권 음악산업을 국내 K팝과 연결하여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음산협과 에스제이는 상호 연계를 통해 해외 VIP 및 가수들을 국내에 초청하거나 K팝을 아시아 국가들의 음악산업 연계하는 등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음산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K팝이 아시아권에서 보다 더 넓은 사랑을 받고 새로운 문화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음반 제작자의 권익단체이자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신탁관리단체로 2022년 현재 국내 5000여 개 권리사의 40여만 곡을 신탁 관리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음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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