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떼9' 앨리스 소희‧채정, 아이돌 본문 망각한 '찐텐 리액션'

작성일: 2022.09.01 12:11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방송화면 캡처
▲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앨리스 소희와 채정이 지난달 31일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 방송에 MZ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번 주제는 ‘반전 이중생활! 누구냐 넌?’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별 MC로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그리가 함께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일에는 두 부자의 티키타카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된 가운데 MZ 손님 소희와 채정도 ‘아이돌 신분’마저 망각케 하는 ‘찐텐 리액션’을 보여줘 현장을 달궜다. 이날의 9위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교수’가 언급되자 소희와 채정은 갑자기 그리와 함께 ‘수포(수학포기)’ 라인을 결성한다. 그런데, 순위의 주인공인 영국 명문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피에트로 보셀리 교수의 이미지가 등장하자 소희와 채정은 “이런 분이 수학 선생님이라면, (수학을) 포기 안 했다”, “일분일초도 놓치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희와 채정을 반하게 만든 영국 수학 교수 보셀리는 수재 중의 수재였을 뿐 아니라 톱 모델로도 유명하다고. 실제로 보셀리 교수의 속옷 화보 영상을 본 앨리스는 탄성을 연발하다가, “잠깐만!”이라고 외친 뒤 한순간 망각했던 아이돌 본분을 되찾기도 했다. 예사롭지 않은 피지컬로 교수와 모델 이중생활을 해오던 보셀리 교수는 이미 여섯 살 때 조르지오 아르마니에게 직접 캐스팅된 주니어 모델 출신. 성인이 되어서도 모델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이 공개되자, 그의 SNS 팔로어 수는 2만 명에서 하루 만에 50만 명으로 치솟았고, 현재 310만 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댄스가 아닌 발라드 ‘내 안의 우주’ 활동으로 멤버 모두가 보컬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그룹 대열에 합류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드림 콘서트와 팬 사인회 및 필리핀 공연 등을 펼치며 오랜만에 컴백이 무색하리만치 왕성한 활동을 선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