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첫 유럽 투어 성공적 마무리…"팬들에게 좋은 추억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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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원호가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호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디고 앳 디 오투'에서 마지막 공연을 열고 '2022 유로피언 투어 파사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원호는 지난달 28일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오버하우젠,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데뷔 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의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로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연 원호는 '24/7', '노 텍스트 노 콜', '위니드', '아이 온 유', '크레이지', '블루' 등 다채롭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꽉 채워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했다.
특히 원호는 '퍼포먼스 장인'다운 강렬한 퍼포먼스와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글로벌 대세 솔로'의 진가를 발휘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데뷔 첫 유럽 투어의 대장정을 마친 원호는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유럽 팬분들과 만남에 많이 설레고 너무 좋았다. 원호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해 주는 분들께 무대 위에서 보답하고자 많은 준비를 한 공연이었고, 함께 해준 유럽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많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드리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해 앞으로 원호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원호는 데뷔 2주년을 맞아 마지막 런던 공연 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2주년 케이크 초를 불고, 데뷔 첫 유럽 투어 소감을 밝히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유럽 투어 중에도 변치 않은 팬 사랑을 과시했다.
첫 유럽 투어 마무리와 함께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원호는 오는 18일에는 태국에서, 10월 7일과 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오호호 트립'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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