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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친언니 미모가 연예인급 "외모는 판박이, 취향은 상극"

작성일: 2022.10.23 15:1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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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솔라와 친언니 김용희 씨. 출처|MBC '호적메이트'
▲ 마마무 솔라와 친언니 김용희 씨. 출처|MBC '호적메이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연예인급 미모의 친언니와 함께 사는 생활을 공개했다.

솔라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친언니 김용희 씨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솔라와 3살 터울이라는 김용희 씨는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인 재원이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와 달리 정반대의 취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테리어 취향부터 극과 극을 달렸다. 미니멀함을 추구하는 언니와 달리 솔라의 방은 물건으로 가득 차 있었다.

▲ 마마무 솔라와 친언니 김용희 씨. 출처|MBC '호적메이트'
▲ 마마무 솔라와 친언니 김용희 씨. 출처|MBC '호적메이트'

식성 역시 닮지 않았다. 솔라는 "저는 달고 짜고 매운 걸 좋아하는데, 언니는 달걀, 닭가슴살 같은 건강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아침 식사도 각각 챙겨먹었다. 솔라는 자신의 몫만 배달 음식을 주문했고, 언니는 홀로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을 삶아 먹었다. 

식사를 하며 솔라는 "삶은 달걀을 먹으며 달걀말이는 왜 또 먹냐"고 언니를 지적했다. 반면 언니는 "오징어를 넣고 쌈장은 왜 또 넣냐"고 솔라를 타박했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만은 똑같았다. 솔라 자매가 키우는 반려견 '용키'는 유기견 사이트에서 보고 가족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용키를 "막내 동생"이라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었다. 이들 자매는 이날 용키의 생일을 맞아 셀프 사진관을 예약하고 반려견을 위한 코스 요리가지 준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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