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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슈퍼주니어 17주년에 쓴 먹먹한 소감…9인 단체사진 공개

작성일: 2022.11.06 10: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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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특이 슈퍼주니어 데뷔 17주년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이특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슈주의 데뷔17주년이 되었습니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한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동, 동해, 시원, 희철, 이특, 은혁, 규현, 예성, 려욱 등 9명의 모습이 담겼다. 

슈퍼주리어 리더인 이특은 "2005년부터 아직도 늘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멤버들 앞으로도 계속 잘해줄거라 믿습니다"라며 "그리고 오랜시간 달릴 수있게 사랑과 응원을 전해 전세계 엘프 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포기 하지 않고 더 열심히 걷고 뛰고 달려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특은 이어 데뷔일인 11월 6일 다시 글을 게재하고 "17...믿기 힘든 숫자다. 저 숫자가 잘 해왔다고, 잘 버텼다고, 잘 견뎌줬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나이가 든다는거 참 슬프고 싫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의 흐름과 무게를 잘 견디고 감수하며 모두가 점점더 멋지게 성장하는 것 같아 좋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더 감성적이 되어 팬들의 영상 하나하나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 같은 그런 이상하고 요상한 기분이 드는 그런 밤이다"라고 썼다. 

▲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이특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 앞으로 더 노래하고 춤추고 전 세계를 돌아다닐 거구요, 티비에도 더 많이 나올 거예요"라고 다짐하며 "슈퍼주니어 멤버들 수많은 우리의 스태프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팬들과 스태프에게 감사를 돌렸다.

그는 또 지난 17년을 돌아보는 깜짝 영상을 게재하며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 17년간 이 구호를 수천 수만번 외쳤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어디가서 기죽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우리팀이 일등이여야 한다는 생각에 더 힘있게 외쳤던 이름. 앞으로 더 당당히 열심히 외칠게요.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 6일 정규 1집 'SuperJunior 05'을 내고 정식 데뷔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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