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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스태프와 비행기도 따로 탄 이유…'캐나다 체크인'에 숨은 비밀

작성일: 2022.11.21 16: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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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 출처| TWU 인스타그램
▲ 가수 이효리. 출처| TWU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와 관련된 감동 사연을 전한다. 

이효리는 12월 김태호 PD와 손잡고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을 선보인다.

'캐나다 체크인'은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강아지들을 만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이효리가 직접 해외로 입양 보낸 강아지들 중에 캐나다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아 새 인생을 살고 있는 입양견들을 만난다. 

이효리는 10월 12일 '캐나다 체크인' 촬영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며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이 여정에는 마산시동물보호소가 구조한 진돗개 믹스견 메이를 비롯해 여섯 마리가 함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와 스태프들은 최대한 많은 유기견들을 데려가기 위해 비행기를 나눠 같은 날 따로 출국을 선택했다.

이효리의 경우 밴쿠버행을 위해 한 국적기를 예약했다. 그런데 이전에는 1인당 5마리까지 가능했던 화물칸 위탁이 1인당 2마리로 반려동물 운송 방침이 변경되면서 이효리가 2마리를 맡았다. 

▲ 이효리. 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 이효리. 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나머지 네 마리는 이효리와 동행하는 스태프들이 맡아 4마리와 밴쿠버까지 함께 이동했다. 같은 목적지를 향하는 이들이 유기견 해외 입양 이동 봉사를 위해 다른 시간, 다른 비행기를 선택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오랜 시간 유기동물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효리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캐나다 체크인'은 이러한 이효리의 진심이 전달되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여러 차례 이효리가 반려견과 사연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캐나다 체크인'은 1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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