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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불법으로 보는 중국이 더 난리…"파트2 3월 10일 공개" 주장

작성일: 2023.01.06 1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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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더 글로리'|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중국이 '더 글로리' 파트2 방영일을 3월 10일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넷플릭스가 이를 부인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3월 10일 파트2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아직 파트2 공개 날짜가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작 시나연예도 제목에는 3월 10일이라고 기입했으나, 내용에서는 3월 20일이 파트2 공개일이라고 해 혼선을 빚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달 30일 절반에 해당하는 파트1이 공개됐고, 남은 파트2는 오는 3월 공개된다고 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특히 '더 글로리'는 전체 콘텐츠를 한번에 내놓는 넷플릭스의 일반적 방식 대신 절반을 잘라 공개해 결말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불법으로 '더 글로리'를 시청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오픈마켓을 통한 불법 시청자만 6만 명에 달하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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