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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찬희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점? 키가 컸다”…로운 “글쎄”

작성일: 2023.01.09 17:0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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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찬희.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SF9 찬희.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SF9 멤버 찬희가 8년 차가 가수가 되며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SF9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두 번째 미니앨범 ‘더 피스 오브나인’(THE PIECE OF9)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6년 10월 데뷔해 어느덧 8년 차가 된 SF9. 이날 찬희는 오랜 시간 활동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부분을 묻자 “키가 큰 것 같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음악을 듣는 귀가 조금 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이를 듣던 로운은 “찬희가 음악을 듣는 귀는 늘었지만, 키는 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찬희는 “운동도 시작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다음 앨범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컴백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그러자 로운은 “한 3년째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SF9의 새 미니앨범 ‘더 피스 오브나인’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퍼즐’(Puzzle)은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으로, 결말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를 퍼즐에 비유했다. 멤버 주호, 휘영이 작사했다. 주호는 작곡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멤버로서 처음 타이틀곡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알앤비 팝 장르의 ‘러브 컬러’(Love Colour),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에픽 힙합 장르 ‘뉴 월드’(New World), 다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파이터’(Fighter), 생동감 넘치는 트랙 ‘꽉 (Tight)’ 그리고 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재윤의 자작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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