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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故임윤택 10주기…'다나카' 김경욱 추모 "짧지만 크게 빛났던 형"

작성일: 2023.02.11 11: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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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의 10주기를 맞아 '다나카' 김경욱이 추모의 글을 남겼다. 

개그맨 김경욱은 11일 고 임윤택의 생전 모습이 담긴 10주기 추모 영상을 게재하며 추모의 글을 썼다. 

김경욱은 "세상에서 경욱이 너가 제일 웃겨라고 말해주며 항상 저 자신을 의심하던 저에게 크나큰 응원을 해주던 우리 윤택이 형이 하늘나라로 간지 오늘로서 10년이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아는 예술가 중 가장 멋졌던 사람 임윤택. 지금도 형이 세상에 있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결과물들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오늘 2월 11일 윤택이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이날에 너무 짧게 하지만 가장 크게 빛났던 윤택이 형을 한 번씩 떠올려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임윤택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의 맏형이자 리더다. 당시 위암 4기로 투병중이었음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뜨거운 감동을 안겼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나 2013년 2월 11일 33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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