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준영-반민정, 뜻깊은 인연끼리 만났네…KBS 일일극을 부탁해

작성일: 2023.03.04 09:00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서준영(왼쪽), 반민정. 제공| 티앤아이컬쳐스, 트윙클티비
▲ 배우 서준영(왼쪽), 반민정. 제공| 티앤아이컬쳐스, 트윙클티비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서준영, 반민정이 오랜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공교롭게도 두사람 모두 KBS1 '금이야 옥이야'를 복귀작으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서준영, 반민정이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유상영 백은정, 연출 최지영)로 각각 7년, 6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준영은 극 중 반찬가게 사장이자 요양보호사로 '투잡'을 뛰는 금강산 역을 맡았다. 반민정은 극 중 미술학원 원장인 '장호랑' 역을 맡아 학원 경영과 별도로 자녀 상담까지 책임지는 자칭 타칭 금쪽이 전문가로 분한다.

서준영과 반민정의 공백기는 꽤 길었다. 

서준영은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 '반올림3' '하늘만큼 땅만큼' '연개소문' '구미호: 여우누이뎐'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고, 2016년 '천상의 약속' 출연 이후 특별출연만 해오던 서준영은 '금이야 옥이야'로 7년 만에 주연으로 안방 복귀해 눈길을 끈다. 

반민정은 '금이야 옥이야'로 6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앞서 반민정은 2015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장에서 배우 조덕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오랜기간 법적 공방을 벌인 바 있다. 조덕제는 2018년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 받았다. 

서준영, 반민정은 공교롭게도 '금이야 옥이야'를 복귀작으로 선택,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공백기를 보내고 온 두 사람이 '금이야 옥이야'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