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BTS 지민 피처링 '바이브', 내겐 특별한 의미…세상 나오게 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태양이 컴백 시작을 함께 알린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태양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새 EP '다운 투 어스' 청음회에서 "'바이브'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라며 "이 곡이 나오게 돼서 제 앨범의 시기와 구성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태양은 지난 1월 지민과 협업한 '바이브'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 시작을 알렸고, 25일 새 솔로 앨범 '다운 투 어스'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바이브'는 '다운 투 어스' 발표 직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태양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계획이 있어서 지민이와 협업을 했다기보다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지민과 협업이라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좋은 자리에서 지민이와 만나서 협업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이 곡이 나오게 돼서 제 앨범의 시기와 구성이 잡히게 된 것 같다. 오랫동안 활동을 쉬었고, 못했는데도 이 곡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된 곡이다. 방탄소년단 지민이와 협업할 수 있게 된 너무나도 특별한 곡이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브' 1억 뷰 돌파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감사하다"라고 했다.
'다운 투 어스'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피처링한 '슝!'이 실리는 등 태양과 후배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태양은 "방송국에서는 친해지기가 힘들고 우연히 사적인 자리에서 친해지는 것 같다"라며 "(후배들이) 워낙 다 잘하고 있어서 조언 해줄 위치는 아닌 것 같다. 저를 찾아주고 연락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