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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 "엑소 첸-백현-시우민 만난 적 없다…SM 의도에 유감"[전문]

작성일: 2023.06.01 12: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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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첸, 백현, 시우민(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엑소 첸, 백현, 시우민(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가 엑소 첸백시에게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주장에 반박했다. 

빅플래닛은 "엑소 첸, 백현, 시우민과 만난 적도 없고, 전속계약에 관한 논의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SM은 엑소 첸, 백현, 시우민에게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외부 세력이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또한 빅플래닛에는 이에 경고하는 내용증명도 발송했다.

반면 빅플래닛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이들은 "MC몽은 현재 당사의 사내이사가 아닐 뿐더러, 어떤 직위나 직책도, 운영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라고 MC몽과 관련성을 부인했다. 

이어 "당사는 최근 SM으로부터 대표이사 명의로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맞으며, 타 엔터사의 내부 계약 상황을 관련 없는 본사와 결부시킨 의도가 무엇인지 유감을 표하며, 계속 이와같이 주장할 시에는 강경하게 법적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빅플래닛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금일(1일) 당사와 관련하여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보도에 언급된 아티스트들과 만난 적도 없고, 그 어떠한 전속 계약에 관한 논의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습니다. 

둘째, MC몽(신동현)은 현재 당사의 사내이사가 아닐 뿐더러, 어떤 직위나 직책도, 운영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셋째, 당사는 최근 SM으로부터 대표이사 명의로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맞으며, 타 엔터사의 내부 계약 상황을 관련 없는 본사와 결부시킨 의도가 무엇인지 유감을 표하며, 계속 이와같이 주장할 시에는 강경하게 법적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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