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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현이 "기억 남는 출연자? 뉴질랜드 4형제…비주얼 훈훈"

작성일: 2023.06.15 11:53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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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제공|MBC에브리원
▲ 이현이.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자로 뉴질랜드 4형제를 꼽았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300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장재혁 제작팀장이 참석했다. 

2017년 6월 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년째 목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인들의 외국 여행을 주로 다룬 기존 여행프로그램에서 180도 전환,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다루며 긴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7년간 수많은 외국인들이 출연한 '어서와'는 외국인 스타 등용문 역할도 했다. 핀란드에서 온 빌푸와 발레, 사미, 영국에서 온 앤드류, 사이먼, 뉴질랜드에서 온 스티브, 리차드 등 한국에 여행온 많은 외국인들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다양한 출연자 중 가장 가장 기억에 남는 이를 묻자 이현이는 핀란드 출신 빌푸와 뉴질랜드 4형제를 꼽았다. 특히 이현이는 "제가 MC를 맡은 후 출연한 사람 중 인상 깊은 친구들은 뉴질랜드에서 온 4형제다"라며 "형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를 보여줬다. 또 여성 시청자로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줘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르완다 친구들을 꼽았다. 그는 "르완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어서와'를 통해 이해하게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서와'는 한국만 보여주는 방송이 아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보여준다"면서 "이탈리아도 사계절이 있어서 한국의 겨울에 대해 많은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은 스키도 탈 수 있는 나라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어서와'는 매주 목요일 저넉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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