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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못 잊은 브루노 마스 "내 귀여운 천사"…아이키도 '성덕' 박제

작성일: 2023.06.21 16: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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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마스(왼쪽), 아이키. 출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현대카드 제공
▲ 브루노 마스(왼쪽), 아이키. 출처| 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현대카드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한국 공연의 여운을 되새겼다.

브루노 마스는 21일 자신의 SNS에 내한 공연 애프터 파티의 뜨거운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루노 마스는 17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27 브루노 마스'를 열었다. 마지막날인 18일에는 공연을 마친 후 이태원으로 이동해 애프터 파티를 열어 초대된 일부 팬들만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루노 마스는 노래를 부르고 있고 한국 팬들은 브루노 마스를 향해 열광하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 듯한 귀여운 외모의 경호원을 클로즈업 한 뒤 "당신이 원하는 날개를 숨길 수는 있지만, 나를 속일 수는 없어, 내 귀여운 경호원 천사"라며 "당신이 어디에 있든 고맙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아이키는 브루노 마스를 보고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릴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는 17일 브루노 마스 공연에서도 그를 따라한 듯한 의상으로 관객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른바 '성덕(성공한 팬)'이 된 아이키는 "오빠 피드에 이렇게 박제되고 싶진 않았는데"라고 댓글을 달았다. 브루노 마스의 열혈팬을 자처한 소녀시대 수영은 "너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아이키는 "나네?"라고 답해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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