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로운 사기' 천우희, 김동욱 병간호하며 애틋 눈빛…멜로 시작되나

작성일: 2023.07.10 14:28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로운 사기' 방송 장면. 제공| tvN
▲ '이로운 사기' 방송 장면.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김동욱을 향한 천우희의 애틋한 시선이 포착된다.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아픈 한무영(김동욱)을 간호하는 이로움(천우희)의 의외의 모습이 공개돼 '롬무영(로움+무영)'의 멜로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백의의 천사와도 같은 이로움의 상황이 시선을 잡아끈다. 아픈 한무영의 곁에서 물수건을 짜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아주고 열을 식히는 등 정성스레 보살피고 있다. 다소 어색하고 투박하게 보이지만 한무영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늘 이로움과 적목키드의 곁을 든든히 지켜준 한무영이 몸져누운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로한 탓일지 아니면 힘든 일을 겪은 탓일지 한무영답지 않은 약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낼 정도.

한무영을 바라보는 이로움의 표정도 어둡긴 마찬가지인 상황. 무엇보다 매사 공감 불능에 남 일이라면 덮어놓고 무관심하던 이로움이 물수건을 들고 누군가의 곁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늘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한무영의 성향에 어느새 스며든 것일지 조금은 달라진 듯한 이로움이 태도는 반갑기까지 하다.

이날 한무영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슬픈 진실이 연달아 찾아온다.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그리워하던 이와의 조우를 경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된 변호사의 이면에 가려진 충격적인 비밀도 드러난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진실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지 한무영 앞에 도사리고 있는 일들이 궁금해지는 터. 점점 더 서로의 위안이 되어주고 있는 이로움과 한무영의 마음의 거리 역시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10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13회가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