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선영 "임신 가능성 상위 5%…산부인과 의사도 박수쳤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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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선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출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선영이 출연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방송에서 박선영과 함께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배우 조하나는 "우리 나이 때도 이곳에 와서 상담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커플매니저는 "요즘은 결혼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 같지 않다. 어떤 시기에 결혼을 하는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박선영은 "저희 나이 때에 오면 매칭이 얼만큼 되냐?"고 물었고, 커플매니저는 "매칭은 100% 된다. 근데 결혼이 문제인 것"이라고 했다.
박선영은 "50살 전에는 별 걱정이 없다가 50세가 딱 넘어가니까 걱정도 되고, 너무 시간도 빨리 간다. 벌써 8월이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커플매니저는 "좀 빨리 오셨어야 한다"라며 "40, 50, 60대나 재력이 좋으신 70대 회장님들도 오신다.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자녀 출산을 하실 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에 박선영은 "너무 늦었다"라고 하면서도 "지금도 아이를 낳으라고 하면 낳을 거다. 아직은 가능하다. 산부인과 선생님도 상위 5% 안이라고 박수를 쳤다"라고 출산에 대한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커플매니저는 "직업은 호불호가 있다. 배우라는 직업군이 너무 화려하고 예쁜 건 보장이 됐다. 근데 또 다 맞춰줘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다. 근데 젊은 친구들은 맞추는데 50대 남자들은 챙겨주길 원하고 서로 맞추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선영은 재혼인 사람도 가능하다며 "나이가 있으니까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 기왕이면 딸보다 아들이 좋다. 나이는 위로 7살까지 괜찮다"고 솔직하게 밝하기도 했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