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강율 "지상파 첫 주연, 대사량 미쳤다"
작성일: 2023.08.07 11: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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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율이 지상파에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강율은 7일 오전 열린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상파에서 첫 주연을 맡았는데 대사량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남녀의 사랑과 배신, 음모와 반전은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율은 극 중 정우혁 역을 맡았다. 그는 정우혁에 대해 "개구쟁이고 어린 모습을 보이고, 해바라기로 한 여자만 바라본다. 츤데레 성향도 굉장히 강하게 드러나서 여성 시청자들을 홀릴 수 있는 역할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상파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며 "주연 자리를 주셨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지상파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라며 "처음에는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근데 생각보다 할만했고, '대사량이 미쳤구나'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다보면 시청자들이 보실 때 매력있다고 느끼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아한 제국'은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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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