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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프리 데뷔곡 '드림' 영상, 5000만뷰 돌파

작성일: 2023.08.22 15:5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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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몬스터 프리 데뷔곡 '드림' 영상이 3개월 만에 조회 수 5000만을 돌파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 베이비몬스터 프리 데뷔곡 '드림' 영상이 3개월 만에 조회 수 5000만을 돌파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프리 데뷔곡 '드림'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드림' 영상은 전날 오후 8시 32분께 유튜브 조회수 5000만을 넘어섰다. 지난 5월 14일 0시 공개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아직 정식 음원조차 발매되지 않은 영상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얻어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실제 '드림'은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핫 트렌딩 송즈' 차트 정상까지 차지했다.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 화제성 역시 예사롭지 않다. 유튜브 구독자수는 데뷔 전 연습생 신분으로 K팝 걸그룹 최단 기간인 129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 현재 30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약 4억 2700만에 육박한다.

틱톡, 인스타그램, X(트위터), 페이스북 등 팬덤 형성의 척도로 통하는 주요 SNS 채널 또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글로벌 인기에 청신호를 켰다. '괴물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데뷔와 향후 행보에 쏠린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드림'은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무너지거나 도망치는 대신 더 강하게 날갯짓을 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비디오는 그간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과정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며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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