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딸 낳자"했는데…윤현민-백진희, '7년 커플'의 '이별 엔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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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현민(38), 배우 백진희(33)가 7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백진희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별을 선택하고 최근 7년 연애사를 정리했다.
양측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결별했다"라며 "작품 활동이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5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으로 인연을 맺어 이듬해 연인이 됐고, 2017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여행 사진을 게재하고 댓글을 다는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등 '연예계 공식 커플'로 7년간 굳건한 연애를 이어온 바 있으나 아쉽게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에 자녀계획까지 언급한 바 있기에 오랜 열애 끝 결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윤현민은 '야구 선배' 김태균의 결혼 질문에 윤현민은 "당연히 곧 한다"라고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저는 딸이 좋다. 딸을 낳자고 했다"라며 묻지도 않은 자녀계획까지 술술 대답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결혼까지 염두에 뒀던 '7년 열애 커플'의 엔딩은 이별이었다. 7년의 긴 연애사를 뒤로 하고 연예계 동료로 돌아간 두 사람의 결별에 관심이 쏠린다.
윤현민은 최근 JTBC 예능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며, 백진희는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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