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여친 폭행 논란' 유튜버 웅이, 복귀 예고 "강간상해 무혐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먹방 유튜버 웅이(이병웅, 25)가 강간상해 등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웅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재 진행 상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웅이는 "지난 4일 문제가 됐던 전 연인에게 주거 침입, 데이트 폭행으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있다"라며 "이전 영상에서 약식기소에 벌금형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아직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검찰 쪽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 결과는 추후 꼭 말씀드리겠다. 이전 영상에 여자친구에게 성범죄 고소를 당한 사실을 추가적으로 확인을 해보니 총 3가지의 성범죄 혐의로 나를 고소했다"라며 강간 상해, 성적 사진 유포, 성추행 3가지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한달 동안 핸드폰을 제출했으며, 조사 끝에 무혐의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
웅이는 "하지만 무혐의에 대해 상대측은 변호사를 통해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 이런 이의제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을 밝히며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꼭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결코 내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한다"라며 "앞으로는 더 성숙하게 행동하며 팬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 죄송하다. 다음에는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웅이는 지난 4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하고 폭력과 협박을 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