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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돌아가신 父 애도 "감사하고 사랑해"→김호영·하하 추모 물결

작성일: 2023.09.15 09:5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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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 ⓒ스포티비뉴스DB
▲ 윤종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윤종신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윤종신은 15일 자신의 SNS에 "나의 아버지 윤광석 장로님. 1934.6.27~2023.9.1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 출처| 윤종신 SNS
▲ 출처| 윤종신 SNS

윤종신의 부친은 지난 13일 별세했다. 윤종신은 발인 당일인 15일 오전 아버지를 그리는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부상을 당한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역시 시부를 향한 애도글을 남긴 바 있다. 전미라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건강하셨어서 이번 여름이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요. 거기엔 아픔도 고통도 없으실 거예요. 어머님 손 붙잡고 만나고 계세요"라며 "마지막 많이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에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님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동료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하하는 "기도할게요 형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고 장유혁과 딘딘, 김호영, 이혜영, 바다 등 동료들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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