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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도 "안타깝다" 빗속 공연 10분만에 '끝'[종합]

작성일: 2023.09.17 19: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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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곽혜미 기자
▲ 지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헤드라이너 지코 공연이 단 10분? '2023 입크 페스티벌'이 공연 시간 운영 미숙으로 원성을 샀다.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3 입크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효린, 미노이, 릴러말즈, 빅나티, 기리보이, 제시, 로꼬, 다이나믹듀오, 지코 등이 출연했다.

앞서 공개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지코는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오후 9시부터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지코가 무대에 오른 시간은 50분 늦은 오후 9시50분. 대관 문제로 종료 시간이 정해져 있어, 결국 지코는 앙코르 없이 '아무노래', '새삥', '거북선' 세 곡만 부르고 10분 만에 무대를 마쳤다. 앞선 가수들의 무대가 차례로 밀려 늦어지면서 마지막 순서였던 지코의 공연 시간이 결국 줄어든 것이다. 

공연 중 지코는 "너무 안타깝다. 제가 정말 무대를 좋아하고 약속이라는 것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부득이하게 계약상 야외무대다 보니 시간 제약이 있나 보다"라며 "알차게 준비를 했는데, 다음 곡이 앙코르 없이 마지막 곡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한 뒤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다. 

▲ 출처|입크 페스티벌
▲ 출처|입크 페스티벌

 

공연 중 지코는 "너무 안타깝다. 제가 정말 무대를 좋아하고 약속이라는 것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부득이하게 계약상 야외무대다 보니 시간 제약이 있나 보다"라며 "알차게 준비를 했는데, 다음 곡이 앙코르 없이 마지막 곡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한 뒤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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