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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 아내 "남편 외도, 상간녀도 투병 알고 접근"…서장훈도 '눈물'('물어보살')

작성일: 2023.09.18 11: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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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 제공|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췌장암 4기 투병중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는 아내의 사연에 서장훈까지 눈물을 보인다. 

18일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33회에는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와중에 겪은 남편의 외도로 마음고생 중인 사연자가 출연한다.

2년 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으며 일상을 버텨나가던 사연자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털어놓기 위해 두 보살을 찾는다.

사연자는 남편의 외도 상대로 지목되는 상간녀 역시 사연자의 암 투병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외도 증거를 수집하던 중 남편이 상간녀에게 건넨 충격적인 발언을 듣게 되었다며 눈물을 훔친다.

남편이 상간녀에게 건넨 발언을 들은 서장훈은 크게 분노하며 “췌장암 4기 아내를 두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라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눈물까지 보이고,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를 두 보살에게서 받은 사연자 또한 울컥한다.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연자를 뒤로한 채 남편과 상간녀가 벌인 충격적인 행동과 그 결말은 18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한편 귀여운 네쌍둥이와 함께 찾아온 30대 부부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네 명의 천사를 낳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지켜낸 부부가 두 보살에게 털어놓은 고민, 50대 상사들이 일을 하지 않고 업무를 미뤄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사연자, 두 보살에게 발명품을 검증받기 위해 찾아온 사연자의 사연도 공개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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