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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남궁민·안은진, 눈물의 재회…"제작진도 숨 죽였다"

작성일: 2023.10.19 10: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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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연인'
▲ 제공|MBC '연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인’ 남궁민, 안은진의 화제의 장면이 드디어 공개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 극본 황진영)이 파트2로 돌아왔다. 파트1 당시 강력한 스토리텔링, 주옥같은 대사,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출, 눈부신 영상미,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력이 어우러져 수많은 ‘연인 폐인’을 양산한 ‘연인’. 파트2로 돌아온 ‘연인’은 파트1보다 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연인’은 남녀 주인공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애틋한 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파트1 말미 안타까운 이별을 한 두 사람이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심양에서 닿을 듯 스치는 상황에 놓인 것. 이에 많은 ‘연인 폐인’들은 둘의 재회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가운데 19일 ‘연인’ 제작진은 앞서 9월 29일 노출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연인’ 파트2 선공개 영상의 장면이 드디어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눈물의 재회를 담은 ‘연인’ 파트2 선공개 영상 클립은 공개 당시 “역시 장채커플!”, “드디어 둘이 만나는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해당 영상 클립의 조회수는 10월 19일 오전 현재 41만 2000회를 돌파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연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이장현과 유길채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문을 사이에 둔 채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심양에서 마주한 유길채 때문인지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타난 이장현과 이장현이 왔다는 생각에 차마 문을 열지 못하고, 그저 문에 기대앉은 채 말없이 고개 숙인 유길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를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릴 수도, 그렇다고 가까이 다가설 수도 없는 두 사람의 안타깝고도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렇게 눈물의 재회를 하기까지 두 사람에게 어떤 운명 소용돌이가 닥쳐올 것인지,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파트2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장면이 이번 주 방송된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슬프고도 애틋한 감정이 100% 응축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남궁민, 안은진 배우는 작은 떨림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킬 것이다. 제작진도 숨 죽였던 장면인 만큼,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장현과 유길채는 어떻게 재회할 것인가. 두 사람의 눈물로 재회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 13회, 14회는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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