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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PD "시즌2 똑같다고 욕 많이 먹어…룰 바꾸고 자신 있게 준비"

작성일: 2023.12.04 11: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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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PD 이다희 덱스 규현 한해 홍진경 김재원 PD ⓒ곽혜미 기자
▲ 김정현 PD 이다희 덱스 규현 한해 홍진경 김재원 PD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솔로지옥3' 김재원 PD가 자신감을 보였다. 

김재원 PD는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때 욕을 먹어서 룰을 바꿨다"고 밝혔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4위에 오른 시즌1과 총 6508만 시간으로 시즌1의 누적 시청 시간을 뛰어넘은 시즌2까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에서는 지금껏 본적 없는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신선한 충격을, 시즌2에서는 익숙한 공간과 규칙으로 솔로들의 감정선을 더 깊게 관찰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면, 시즌3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폭발하는 도파민과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시즌3에서는 천국도와 지옥도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옥도는 더 지옥 같이, 천국도는 더 천국 같이 만들어졌다. 제작진은 시즌3의 지옥도를 출연자들이 모두 충격받을 정도로 말 그대로 지옥 같은 공간으로 설정했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시즌2때 너무 똑같다고 욕을 많이 먹어서 여러가지가 바뀌었다. 첫날 만나자마자 천국도를 간다. 한해 씨가 '30분 만에 손잡고 호텔에 가는 연애프로그램이 다 있냐'고 하더라. 첫날부터 많은 일이 있었다. 특별히 히든 룰이 하나 있다. 그건 자신있게 준비해서 꼭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덱스는 "시즌3 히든룰을 봤는데 시즌2때 적용됐으면 어땠을까 아쉽더라"라고, 규현은 "제작진이 천재인가 싶었다"고 공감했다. 

'솔로지옥3'는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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