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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PD "덱스, 내가 올해 가장 잘 산 주식…저평가 우량주였다"

작성일: 2023.12.04 11: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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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곽혜미 기자
▲ 덱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솔로지옥3' PD와 MC들이 새롭게 합류한 덱스를 극찬했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에서 "덱스는 저평가 우량주"라고 말했다. 

'솔로지옥3'에서는 기존 MC였던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당시 뭉쳤다. 여기에 시즌2에서 '메기남'의 진가를 보여주며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며 올해 가장 핫한 남자로 떠오른 덱스가 합류했다. 

김재원 PD는 덱스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제가 올해 산 주식 중에 가장 잘 산 주식은 덱스 MC다. 시즌2로 잘됐다. 잘될 건 미리 알고 있었다. 제가 생각보다 MC 제안을 빨리 했다. '냉터뷰'를 보고 이른 시기에 섭외했고, 저평가 우량주였다. 그 이후로 미친듯이 상한가를 치면서 올라가더니 올해 가장 핫한 주식이 됐다"고 덱스를 섭외한 것에 대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덱스는 "저를 이자리에 있게끔 만들어주신 장본인이다. 제가 잘해야 한다"라며 "MC 연락을 받았을 때 너무 놀랐다. 저는 출연자였을 뿐인데, 출연자를 MC로 섭외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분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저의 무기가 날 것, 솔직함, 자유분방함이다. 그런 부분들을 살려서 과몰입해서 MC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진경은 "시즌2 때 덱스 씨를 보면서 회식 때 초대해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MC가 되어서 그 어느 때보다 회식을 많이 했다"라며 "막내 덱스 씨가 들어오면서 우리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느라고 알지 못했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덱스만이 가진 에너지와 분위기로 더 재밌게 촬영했다"고 했다. 

한해는 "회식 내내 여자스태프들이 집에 가지를 않더라. 누구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솔로지옥3'는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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