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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제시, 불화설 적극 해명 "우리 사이 좋다" 

작성일: 2023.12.07 09: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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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오른쪽)과 제시. 제공|모어비전
▲ 박재범(오른쪽)과 제시. 제공|모어비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박재범과 제시가 불화설을 반박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SNS에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라며 제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함께 촬영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제시 역시 "방금 뉴욕에 도착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때문에 깼다"라며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불화설을 반박했다. 

앞서 6일 제시가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이 제시의 신곡 활동을 놓고 갈등이 있었으며, 이후 갈등이 지속됐고 결국 모어비전은 제시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는 것. 

특히 이 불화설은 제시가 지난 4월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지 약 7개월 만에 불거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제시는 지난 10월 싱글 '껌'을 발매했으나, 당시 KBS2 '뮤직뱅크' 출연을 당일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제시가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게 해 죄송한 마음이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시는 지난해 7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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