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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1700만원 결제하고 '김밥 유배령'…조인성 "5줄 말고 와"('어쩌다사장3')

작성일: 2023.12.15 09: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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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중. 출처| '어쩌다 사장3' 방송화면 캡처
▲ 김아중. 출처| '어쩌다 사장3'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아중이 실수를 해 '김밥 유배령'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신입 알바로 고군분투했다. 

이날 김아중은 박경림과 함께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던 중 실수를 했다. 1만 3000달러(약 1700만 원)을 결제한 것. 이에 김아중이 놀라자 박경림은 "앞에 찍은 게 잘못된 것 같다. 다시 해야 한다"고 수습했다. 

이 소리를 듣고 들려온 차태현은 취소가 안된다며 나중에 다시 하자고 했고, 박경림이 나서서 다시 계산을 해줬다. 이를 지켜보던 조인성은 김아중에게 "김밥 말고 와라. 저기 유배지다. 5개만 말고 와라"라고 농담스럽게 말했다. 

김아중은 이후 김밥을 말러 갔고, "뭘 잘못 눌렀지. 어떤 걸 잘못 눌렀는지 모르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아중의 실수는 또 생겼다. 한 손님이 "김밥 두 줄을 샀는데, 김밥이 안들어 있었다"고 말한 것. 이에 김아중과 박경림은 사과를 했다. 김아중은 손님에게 "뭐 드시고 싶으신 거 없냐. 간식이라도 드리겠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차태현은 "알바생 왜 그러시냐. 자꾸 뭔 간식을 주겠다는 거냐. 본인이 맘대로 주겠다고 하는 거냐"라고 잔소리를 했다. 

박경림은 "왜 애 기죽게 뭐라하냐"고 했으나, 상황을 들은 후 "너 그러기 시작하면 여기서 수억 깨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사장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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