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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죄는 아니잖아!" ★들의 쿨한 고백[이슈S]

작성일: 2024.01.06 20:0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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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한예슬, 한소희. ⓒ곽혜미 기자, 제공| MBN
▲ 백지영, 한예슬, 한소희. ⓒ곽혜미 기자,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성형과 시술을 숨기는 것은 스타들의 불문율이었다. 그러나, 최근 금기를 개고 성형수술 사실을 쿨하게 고백한 스타들이 다수 등장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드디어 공개! 명품 브랜드로 가득한 백지영 옷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본인 외모로 살기 vs 10억원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 내 얼굴에 그 정도 돈이 들어갔다. 그냥 내 얼굴로 살겠다"라며 쿨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 트루디. 제공|MBC '복면가왕'
▲ 트루디. 제공|MBC '복면가왕'

같은 날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에서는 래퍼 트루디가 자작랩을 통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된 '놀던언니' 6회에서는 5인방과 남다른 인연을 지닌 ‘짝꿍’ 트루디, 자이언트핑크, 미료, 뮤지컬 배우 장은아,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출격해 ‘신년맞이’ 파티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트루디는 ‘얼굴은 변해도 예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자작랩을 작사했다. 멤버들이 성형 사실을 묻자 트루디는 “싹 바꿨다, 의사선생님이 아빠다. “새로 태어났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한예슬. 출처ㅣ한예슬 유튜브 캡처
▲ 한예슬. 출처ㅣ한예슬 유튜브 캡처

최근 한예슬 역시 쌍커풀 수술부터 각종 시술까지 외모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슬 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나는 일년에 한 번씩 매년 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탄력관리를 위해 울쎄라를 한다"라며 "울쎄라를 할 때 수면 마취를 하는데 자주 수면 마취를 하면 안 좋으니까 한 번 할 때 울쎄라, 더마톡신, 리쥬란 세 가지를 한다. 중간에 피부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으면 써마지 정도 한다.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다"고 피부 시술에 대해서 상세히 언급했다.

더불어 한예슬은 "눈을 집었는데 흉터 하나도 없다. 쌍꺼풀이 계속 처지더라. 상담을 하러 갔는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 처음엔 조금 부었는데, 3주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다"고 시원스레 밝혀 눈길을 모았다.

▲ 한소희.  ⓒ곽혜미 기자
▲ 한소희. ⓒ곽혜미 기자

한소희 역시 미용 목적은 아니었지만, 코수술 후 달라진 외모로 벌어질 수 있는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팬들에게 먼저 수술 사실을 알렸다. 

지난 11월 한소희는 "비염 수술 부기가 안 빠져서 걱정이다. 진짜 실리콘으로 코 세우고 그런 거 아니다"라며 "코가 휘어서 코 한쪽으로 숨 쉬고 코 골았다. 그래서 그걸 일자로 세워서 코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징징이 코가 아니었다. 원래 코가 높았는데 점점 코가 휘면서 코끝이 처졌다"며 "그걸 다시 원래 코로 복원시킨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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