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남자는 하늘" 발언 후 악플에 분노…"농담, 마녀사냥 하지 말아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조현아가 악플러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현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비난을 하려면 타당하게 해라. 난 부끄러움이 없다"라며 "2007년 데뷔하여 지금 2024년이다. 내가 인성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 이 씬에서 사라졌을 것. 사과해라. 나에게 그리고 팬들에게"라고 했다.
앞서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남자 2호가 "서른살 넘어가며 저울이 기운다고 하지 않냐"고 했고, 이에 9기 옥순은 "저울이 기운다는 게 무슨 뜻이냐. 여자들이 좀 더 불리한 입장에 있다는 뜻이냐. 사람마다 역량에 따라 다른 건데 어떻게 남자랑 여자를 일반적으로 묶어서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이야기를 하냐"고 반박했다.
이에 경리는 "기울었다고 했을 때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냐"고 공감했다. 그러나 조현아는 "왜? 너는 가만히 있을 것"이라며 "난 기울어져 있다. 난 남아선호사상이다. 난 남자는 하늘이다. 난 조선시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조현아에게 "'나솔사계' 혼자 감을 못 잡던데 시대착오적이면서 하나도 안 웃긴 멘트 칠 거면 하차 해라. 안 그래도 과거 논란들 때문에 보기 좀 부담스럽고 거북스러운데 남아선호사상 남자가 하늘이다 어쩌고. '나솔사계' 안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조현아는 "농담 한 번 아니까 물어뜯을 거 생겨서 좋죠?"라며 "매일 본인이 하는 말과 그 말의 의미, 비난의 이유 생각하면서 살아라. 저처럼 아버지, 어머니, 고모, 외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여의고 피 한 방울 안 섞인 70대 새 아버지 손길에 살다 보면 그런 농담 간혹 한곤 한다. 매일 외줄타기 하며 사는 저 마녀사냥 하지 말아라. 그 돌에 맞아 죽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과거 논란 진실 아니다. 언급시 콘텐츠 유포시 고소한다. 분명히 경고한다. 선처는 없다"라며 "지금껏 모은 데이터와 제보 데이터 통해서 유언비어에 관한 고소 선처없이 진행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