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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1억 숙소 어디 가고…女 5명 화장실 1개→비좁은 방 '푸대접 논란'

작성일: 2024.01.29 10: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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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연애3'. 제공| 티빙
▲ '환승연애3'.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환승연애3'이 열악한 숙소로 처우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는 새로운 여성 출연자로 전 여자 쇼트트랙 공상정 선수가 합류했다. 공상정의 합류로 '환승연애3' 숙소에는 남자 출연자 4명과 여자 출연자 5명이 함께 살게 됐으나, 10명이 살기에는 방과 화장실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공상정은 '환승연애3' 숙소에 들어온 후 송다혜, 이유정과 함께 방을 쓰게 됐다. 송다혜와 이유정은 기존에 2층 침대를 쓰고 있었고, 공상정에게는 두 사람의 침대 옆에 큰 침대를 마련해줬다. 이에 송다혜와 이유정은 "제일 좋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층 침대, 화장대에 공상정의 침대까지 들어가니 여자 3명이 방을 같이 쓰기에 너무 비좁아 보였다. 

▲ '환승연애3. 출처| '환승연애3' 방송화면 캡처
▲ '환승연애3. 출처| '환승연애3' 방송화면 캡처

이에 앞서 불거진 화장실 문제도 재조명됐다. '환승연애3'에는 3개의 화장실이 있다. 남자 2개, 여자 1개로 배정됐고, 공상정이 합류하기 전에도 4명의 여자 출연자가 1개의 화장실을 사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화장실을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결국 서경은 1층 남자 화장실에서 허락을 받고 샤워를 했다. 

이 와중에 서경이 사용하는 화장실의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았고, 주원은 "나라면 저기서 못 씻는다", 휘현은 "나도 조마조마하면서 씻었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앞서 '환승연애' 시즌1과 2 연출을 맡았던 이진주 PD는 시즌 1의 한남동 집을 1억원에 대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시즌3에서는 숙소의 열악한 환경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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