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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박민영·나인우 "이이경, 쓰레기 남편 나오면 '죄송하다' 사과"

작성일: 2024.01.29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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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우(왼쪽), 박민영. 제공| 코스모폴리탄
▲ 나인우(왼쪽), 박민영. 제공| 코스모폴리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민영과 나인우가 '쓰레기 남편' 이이경이 사과한 사연을 밝혔다.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나인우와 함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극 중에서 '복수의 여신' 강지원을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은 "저희 배우들끼리 단체 대화방이 있다. 거기서 의견을 나누면서 재미있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라며 "이 장면은 너무 잘했다거나 예쁘다거나 서로 칭찬한다"라고 했다.

강지원과 함께 '2회차 인생'을 살고 있는 유지혁을 연기 중인 나인우는 "극 중에서 박민환이 등장할 때는 이경이 형이 '죄송하다'고 사과한다"라며 "촬영을 즐겁게 했는데 반응도 좋아서 기쁘다"라고 했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나인우에 대해 "보면 볼수록 멋있는 점이 많다. 이런 분위기의 친구를 처음 봤다. '저 깊은 눈은 뭘까, 저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생각했다"라며 "모두를 안아주는 포용력도 있고, 배려하는 마음도 있고, 때로는 현장에서 남자 주인공으로서 정리도 해주는 멋짐이 있는 친구"라고 나인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인우는 "민영 누나는 누나 자체가 장점이다. 왜냐하면 제가 느끼는 건 너무 큰데, 말은 한정적이다. 누나는 책임감이 강하고 리더심이 굉장한 '대장' 스타일이다. 반대로 애교도 많고 귀여울 때도 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기 생각을 말할 때 주관이 뚜렷하다. 그건 제가 꼭 배우고 싶은 부분"이라고 화답했다. 

▲ 박민영. 제공| 코스모폴리탄
▲ 박민영. 제공| 코스모폴리탄
▲ 나인우. 제공| 코스모폴리탄
▲ 나인우. 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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