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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출신 사업가, 쌍둥이 아이돌 량하였다…공개구혼에 0표 굴욕('커플팰리스')

작성일: 2024.02.07 08: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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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팰리스 량하. 제공ㅣ엠넷
▲ 커플팰리스 량하. 제공ㅣ엠넷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쌍둥이 형제 량현량하의 량하가 출사표를 내밀었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2회에서 'JYP 아이돌 출신 사업가' 정체는 량현량하 동생 량하로 밝혀졌다. 량현량하는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 프로듀서가 지난 2000년에 발굴한 쌍둥이 형제 그룹이다. 

추억의 히트곡 '학교를 안갔어!'를 부른 주인공으로, 당시 12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만 36세가 돼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는 량하가 과연 결혼 상대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남자 14번으로 등장한 량하는 연봉 약 5000만원의 의류 브랜드 사업가로 근무 중이었다. 그는 "량현양하 활동 말고 홀로서기 하면서 인생 도전을 하며 지냈다. 지금까지 오는데 7년이 걸렸는데 옆에서 같이 걸어가 줄 나만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나 남자 15번과 18번이 1대1 데이트에 성공했고, 량하는 0표를 받았다. 그는 "솔직히 고개가 떨어지더라. 그냥 작아지는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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