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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한세진, '한류 프린스' 되나…日 팬미팅 성황리 개최

작성일: 2024.02.15 14: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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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진. 제공| 새로액터스
▲ 한세진. 제공| 새로액터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세진이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세진은 10일 일본 도쿄 지지츠신(시사통신)홀에서 '2024 한세진 퍼스트 재팬 팬미팅~토키메키~'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한세진은 일본 활동 경험이 전무함에도 자신을 꾸준히 응원해준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한세진은 미키 마츠바라의 '스테이 위드 미'와 토모후미 타키자와의 '키미니 토도케'를 열창하며 첫 인사를 나눴다. 그는 "항상 멀리서 응원해주신 일본 팬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과 만나길 기대했던 마음을 담아 팬미팅 타이틀을 '설렘'으로 정해봤다"라고 밝힌 뒤, 자신의 프로필 및 커리어를 낱낱이 파헤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한세진과 일본 팬들이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 그는 '프로듀스X101'에서 선보였던 출중한 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챌린지 안무를 빠르게 카피했다. 이후 일본 팬들에게 즉석에서 춤을 가르쳐준 뒤 함께 챌린지 영상을 완성해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밸런타인 이벤트'를 통해서는 팬들이 원하는 '소원 리스트' 3가지를 바로 실현하며 완벽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한세진은 이마세의 '나이트 댄서', 정준일의 '안아줘' 무대를 선보인 뒤, 앙코르 곡으로 '눈의 꽃'을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소화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소속사 새로액터스는 "한세진이 일본 활동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팬들이 운집해 주셨고, 기대보다도 더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주셔서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번 팬미팅에서의 좋은 성과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도 여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2024년 한세진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세진은 '프로듀스X101'에서 이세진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이후 한세진으로 개명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tvN '반의 반'의 어린 강인욱(김성규) 역, 넷플릭스 '미스터 하트'의 고상하 역, 시즌 '소년비행' 시즌1, 2의 김국희 역 등 다채로운 역할로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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