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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 입원→美 도망…김예림에 미안"('물어보살')

작성일: 2024.02.16 15: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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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윤. 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도대윤. 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투개월 출신 도대윤이 김예림(림킴)을 향해 공개 사과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투개월 도대윤이 출연해 그간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 

도대윤은 13년 전 김예림과 함께 결성한 듀오 투개월로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울랄라세션, 버스커 버스커와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던 중 돌연 자취를 감췄다.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도대윤은 "사건이 있었다"라며 바쁘게 활동하던 중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누군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까지 당하며 두 달 간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퇴원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는 사연과 함께 "핑계를 대고, 사실 도망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제대로 사과할 시간을 못 가져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과해 눈길을 끈다. 

도대윤은 '슈퍼스타K3'에 함께 출연한 장범준이 자신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는 근황도 밝힌다. 그럼에도 부모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속내를 고백할 예정이라 궁금증이 커진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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