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연기하고 싶은 생각 없어…팬들 원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유퀴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예능에 출연하신지 7년 만이라더라. 저도 형님을 뵌 지가 10년아 넘었다"고 했다. 이에 박신양은 "한 10년 동안 그림만 그린 것 같다. 그림에 정말 몰두해 있었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사람들한테 그림을 설명하는데 설명하다가 쓰러지겠다 싶어서 책을 내게 됐다"고 했다.
이어 박신양은 배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어디 가서 연기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할까 몇 번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 대로 대답하겠다. 그림을 그려서 지금 충분히 표현을 하고 있는데,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별로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과거 박신양은 팬들에게 "작품 100개를 할 거다"라고 했다고. 이에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고 하자 박신양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감독님들도 전시회에 다녀가시고 있다. 언젠가는 미술을 소재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며 "그동안 그려온 그림들로 설레는 첫 번째 전시를 하고 있다, 좋은 작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할 거고, 저도 만들고 싶은 얘기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런 기회로 다시 만나 뵙게 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