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우승 상금, 감사한 분들과 나누고 대학 등록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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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현역가왕'에서 1위를 차지한 전유진이 소감과 함께 우승상금에 대해 말했다.
전유진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톱7 기자간담회에서 "우승 상금은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대학등록금에 쓸 예정"이라고 했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역가왕'은 첫 방송 시청률 6.8%로 시작해 최종회에서 17.3%를 기록, 무려 3배 가까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진정한 ‘국민 예능’ 위엄을 자랑했다.
'현역가왕' 톱7에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1등을 차지해 상금 1억을 받게 된 전유진은 1등 소감과 함께 우승상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유진은 "저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등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기보다는 주변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다. 저는 1등을 하고 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유진은 우승상금을 어떻게 사용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제 주변에 너무 감사한 분들이 계시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고마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대학 등록금으로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역가왕' 톱7에 오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오는 3월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치러지는 초대형 프로젝트 '한일 가왕전'에 나선다. '한일 가왕전'은 대한민국 트로트 서바이벌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한일 양국 합작 트로트 예능으로,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K트로트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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