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매너손…카리나♥이재욱, 첫 만남부터 '시그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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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유지민, 24)와 배우 이재욱(26)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이들이 처음 만났다는 이탈리아 패션 행사에서부터 시그널이 포착됐다는 분석이 줄잇고 있다.
27일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카리나와 이재욱은 지난 1월 14일 명품 브랜드 P사 행사에 동반 참석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행사 이후 급격히 가까워졌으며, 말 그대로 첫 눈에 반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바쁜 일정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카리나가 현재 에스파 멤버들과 숙소 생활 중이기에 이재욱 동네에 위치한 주택가 공원을 산책하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카리나와 이재욱이 열애를 인정하자, 두 사람의 첫 만남 당시 열애 시그널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팬들이 촬영한 여러 영상에서부터 서로를 배려하거나 가볍게 친분을 드러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카리나와 이재욱은 쇼에서 나란히 자리에 앉아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었다. 또한 이재욱은 카리나를 계속 챙기고 대화를 이어갔으며, 한 카페에서 카리나에게 자신이 앉은 테이블에 앉도록 양보하고, 자신의 앞을 지나가자 매너손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해 배려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카리나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이재욱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열애도 일도 모두 잡았다.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한 카리나는 '넥스트 레벨', '새비지', '스파이시', '드라마' 등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 투어도 앞두고 있다. 이재욱은 tvN '환혼: 빛과 그림자',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로 라이징 스타가 됐고, 28일 디즈니+ '로얄로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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