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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무이자' 출격…"VIP에서 무인도 표류, 새벽에 악몽 꿨다"

작성일: 2024.02.29 16: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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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윤. 제공| 오오티비
▲ 엄지윤. 제공| 오오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엄지윤이 무인도에 뜬다. 

엄지윤은 '전과자' 이창섭에 이어 '무이자: 무인도에서 이어 사는 자(이하 무이자)'에 출연한다.

'무이자'는 무인도에서 여러 출연진이 릴레이로 생존 환경을 만들어가는 '생리얼' 개척 예능. '~하는 자' 시리즈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제작사 오오티비의 세계관 대통합 예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과자'의 이창섭이 1대 문명인으로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대표자' 나선욱, 홍상표, 강현석이 2대, 이창섭의 소환에 응답한 말왕이 3대로 출연했고, 4대 문명인으로는 '상팔자' 엄지윤이 출격한다. 

엄지윤은 "매일 VIP가 되고 싶은 여자"라고 화려하게 등장한다.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도 잠시, 엄지윤은 "'상팔자'를 하다가 무인도에 표류하려니 새벽에 악몽을 꿨다"라고 토로한다. 

이후 엄지윤은 제작진이 준비한 무인도 생존용품 중 양념장 세트에 강하게 끌리고, "무인도를 '로얄섬'으로 만들어보겠다"라고 당찬 포부와 함께 무인도에 입성한다. 실제로 본격 생존이 시작되자 엄지윤인 채집으로 얻은 식재료, 양념장 세트를 활용해 놀라운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심지어 엄지윤은 다음 '무이자'를 위해 야무지게 대파를 심는 '파테크'까지 감행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무이자'는 오오티비 대표 콘텐츠 주역들이 출연해 '세계관 대통합'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엄지윤 편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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