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작성일: 2024.02.29 16:3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선수의 운동과 학업 병행 지원을 위한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본 사업은 올해부터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6,834명의 학생선수를 지원해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선수 총 1,237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며, `23년도 대한체육회 정회원·정가맹·유형 체육단체 종목 선수로 등록된 재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선수에게는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40만 원의 장려금(바우처)가 지급된다. 장려금은 학습 및 스포츠 분야의 정해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