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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3.1절에 '애국의 왕자'…"매국노가 인간이냐, 독도 건드리지마"

작성일: 2024.03.01 13: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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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곽혜미 기자
▲ 박명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3.1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매국노가 인간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1절을 맞아 박명수는 "아주 의미있는 이날, 마음 속 한구석이 뭉클한 느낌으로 왔다. 거리에 태극기가 걸린 걸 보면서 느꼈다"라며 "독도 건드리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어 박명수는 게스트 전민기와 '3.1절에 생각나는 위인'으로 윤동주, 윤봉길, 유관순, 김구, 안중근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한 나라의 힘은 국민의 인격과 정신에 있다"는 김구의 말을 소개하며 "국가가 위기에 닥쳤을 때 국민이 여러 번 해결하지 않았느냐"라며 "그 피가 국민들에게 있다"라고 했다. 

또한 목숨을 바쳐 일제에 항거한 위인들을 소개하며 "이렇게 목숨 던져 나라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위인들의 자손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야 하는데 그들이 더 어렵다.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땅, 돈 빼돌리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는데 그게 인간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미국은 한 군인의 유해를 찾으려고 세계를 다닌다. 우리도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라고 소신 발언했다. 

박명수는 라디오를 마치면서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하루를 보내야겠다. 순국하신 위인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최근에도 라디오에서 독도에 대한 소신 발언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억지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에 "욕하고 방송 접고 싶다"라고 '극대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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