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99만원 팬미팅 뭐가 문제였나…"비싸"vs"2박 3일 거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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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고가 팬미팅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아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4월 팬들과 '아론대학교 봄맞이 총 MT-오빠와 나'라는 이름으로 2박 3일 팬미팅을 떠나겠다고 알렸다.
그는 "아론과 지난 12간 함께 걸어와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주 특별한 첫 번째 만남을 준비했다"라며 "설렘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론과 함께 2박 3일간 로맨틱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라고 했다.
공지에 따르면 팬미팅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300명으로, 1인당 비용은 99만 원이다.
2박 3일 일정에는 미니 영상회, 미니 운동회, DIY 클래스, 애프터 파티, 미니 영상회, 룸 비짓, 하이 터치 등이 포함됐다. 식사는 총 5식으로,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해 일요일 오전에 마무리되는 일정이다. 숙소는 4인 1실로 제공된다.
아론의 팬미팅 공지가 공개된 후 팬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300명의 인원, 4인 1실 등의 숙소 등을 따져 봤을 때 99만 원이라는 의견이 턱없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일부 가수들이 비싸게는 약 50만 원에 달하는 디너쇼를 펼치는 것과 비교해 아론의 2박 3일 팬미팅은 오히려 저렴한 편 아니냐고 맞서는 목소리도 있다.
아론은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했고, 현재는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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