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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충격 근황 "대방어 양식으로 연매출 30억" 사업 큰손 대변신

작성일: 2024.03.04 20:4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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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강심장VS'
▲ 제공|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양준혁이 '대방어계의 큰손'으로 거듭났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놀라운 규모의 대방어 양식으로 남다른 연 수입을 공개했다.

5일(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VS’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와 개그맨 이상준, 서남용이 출연해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은 ‘대방어의 신’으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대방어 양식으로 ‘연 매출 30억’을 기록했다고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2만 마리의 방어를 양식 중이며 kg당 2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판매되고 있어 따지고 보면 30억 더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혀 '대방어 양식장'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

이어 "2만 마리 대방어의 하루 사료값만 200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며 남다른 사업 스케일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양준혁은 대방어로 재기하기까지 “바닥을 찍고 일어난 것”이라며 야구선수 은퇴 후 험난했던 과정을 낱낱이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양준혁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직접 경매까지 나섰다며 대방어에 진심임을 증명했다. 그 배경에는 대방어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좋은 품질의 대방어들이 제값을 받지 못했던 불합리한 상황이 있었음을 토로했는데, “(우리 방어는) 대한민국에서 1등 할 자신 있었다”라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실제로 전문 업자들에게 kg당 올해 최고 시세를 경신하며 인정받을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는 후문. 이날 양준혁은 방어 토크가 전부냐는 짓궂은 질문에도 야구와 대방어의 연관성을 놓지 않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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