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프리, 선거운동 방해 혐의로 경찰 입건 "이태원 참사 언급"
작성일: 2024.03.05 08:1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비프리(최성호, 39)가 선거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비프리를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서울 도봉갑)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비프리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 10분께 지하철 4호선 쌍문역 근처에서 김 후보 캠프 소속 선거사무원 A씨를 밀치고 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김 후보에게 이태원 참사 등을 언급하며 폭언하고, 이를 말리던 A씨를 밀친 혐의다.
최씨는 지난달 14일과 4일에도 김 후보 측과 마찰을 빚었다. 지난달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 캠프 선거사무원에게 폭언했고, 경찰 입건이 알려진 4일에는 김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찾아가 선거 방해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항의하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비프리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을 통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요즘 정치인들 또 슬슬 기어나와 돌아다니던데 이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라며 "도와달라고 구걸 좀 그만하고"라고 했다. 이어 "2024년 문신이 불법인 게 말이 되냐", "아이들 뛰어다닐 수 있는 잔디는 어디에"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