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1세 연하와 결혼한 이유? "영혼의 멱살 잡혀서"('슈돌')
작성일: 2024.03.12 22:2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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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바다가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날 소유진은 "어떻게 그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분과 결혼했냐"고 묻자, 바다는 "나도 그럴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내 성격 알지. 의외로 보수적이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바다는 "신랑은 26살, 난 36살이었다. 26살이 나한테 고백한다는 자체가 예능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그런데 남편이 '성희야 네가 조금만 욕심을 내려 놓으면 나 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못하니'라고 했다. 그때 내가 영혼의 멱살을 잡혀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이? 살다보면 다 똑같아"라고 말했고, 남편 백종원과 15세 나이차가 나는 소유진도 이 말에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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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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