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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 "日서 '횹사마' 된 채종협,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라스')[TV핫샷]

작성일: 2024.03.14 09:5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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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 하도권.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장면 캡처
▲ 라스 하도권.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장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하도권이 후배 배우 채종협의 인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출연해 4인 4색 매력과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하도권은 예능에 소극적인 김민재와 180도 다른 적극적인 자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시작부터 ‘라스’ 시청률을 올리겠다면서 김구라와 장혁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근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습 중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속아서 출연하게 된 사연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흥행에 성공했지만, 뮤지컬 연습으로 포상휴가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전했다.

하도권은 ‘스토브리그’와 ‘펜트하우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쓴 ‘두기 유니버스’의 탄생 비화, ‘스토브리그’에 출연할 당시 시크할 줄 알았던 남궁민의 따뜻한 면에 놀란 일화, 드라마 데뷔작인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 당시 아시아 스타 송승헌에게 위로받은 기억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본에서 ‘횹사마’로 한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채종협에 대해선 질투를 폭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도권은 SBS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했던 채종협에 대해 "요즘 채종협이 가장 뜬다.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로 엄청 잘 나간다"며 "요즘 종협이가 제일 형이다. 종을 따서 '존사마'라고 부른다"라고 했다. 

하도권은 "'스토브리그' 때 주연 배우가 아니면 조연들은 벽 벤치에 앉는다. 그때 옆에 되게 잘생긴 애가 앉았는데 채종협이었다"라며"그러다 tvN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둘이 1번 주인공, 2번 주인공으로 주연 배우들이 앉는 곳에 앉았다. 서로 잘 돼서 좋다고 사진도 찍어줬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던 하도권은 "근데 여기까진 응원할 수 있었다"라며 "잘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 일본 열도에서 욘사마를 뒤이은 횹사마가 될 줄 몰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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